×
{"type":"img","src":"/img/t/44/5dd7344a6d620_1920.png","height":"35"}
  • 슬로라이프북
  • 도서기획원칙
  • 원격작가과정
  • 교정교열윤문
  • 책과 북토크
  • 1:1 상담 예약
  • {"google":["Questrial"],"custom":["Noto Serif KR","Noto Sans KR"]}
    ×
     
     
    섹션 설정
    {"type":"txt","text":"슬로라이프북","font_size":"20","font_weight":"bold","font_family_ko":"Noto Serif KR","font_family_en":"Questrial","color":"#ffffff","letter_spacing":0}
  • 슬로라이프북
  • 도서기획원칙
  • 원격작가과정
  • 교정교열윤문
  • 책과 북토크
  • 1:1 상담 예약
  • 라이프스타일을  한 권의

    책에 담다

     

    도서기획원칙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이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도록,

     3가지 원칙을 지키며

    책을 기획하고 출판합니다.

    세상의 모든 책은,

    일상의 영감으로부터

     

    그 어떤 책도 작가의 일상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은 책은 없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이야기라도

    작가만의 고유한 문체와 스토리를

    고스란히 책 한 권에 담습니다.

     

    누구나 글을 쓸 순 있어도,

    책을 낼 수 있는가는 다른 차원의 문제

     

    글은 글일 뿐, 책은 작가가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를 찍어야 나오는 창작물입니다.

     

    당신이 쓴 글이 더이상 습작이 되지 않도록,
    초고부터 탈고 마무리까지 

    오롯이 원고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교정교열윤문, 편집 디자인

    출판 전문가들의 감각적인 서포트

     

    작가님은 원고 쓰는데만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출판 전문가들이 알아서 다 할께요.

     

    글을 잘 못 써도,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작가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책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편집장 인사말

    책,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책을 쓴다는 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귀한 경험입니다. 

     

    그간, 막연히 

    책을 쓰는 건 어렵지 않을까....,

     

    출판에 대해 망설이고 계셨다면, 

    이곳에서 출판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을 하나씩 덜어내 보세요. 

     

    책이란 게,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즐겁게 생각하면 한없이 즐거운 요물입니다. 

     

    올해 인생 처음으로

    출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첫 책을 어렵게 쓰지 마세요. 

     

    책을 쓰는 과정이나 출판에 대해

    어렵고 고단하게 첫 단추를 낀 사람일수록,

    글쓰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다

     

    출판에 대한 심적 스트레스에서

    좀처럼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몇 년은 슬럼프 속에서

    헤매이고 또 헤매이다

    결국, 두번 다시 책을 쓸

    엄두 조차 못 내기도 하지요. 

     

    반면, 

    첫 책부터 즐겁게 쓴 사람은

    책이 출판되기도 전에 

    다음 책을 쓸 준비를 합니다.

     

    책 쓰기가 한층 만만해졌기 때문이죠. 

     

    살면서 어떤 대상에 대해

    만만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우리 삶에 꽤나 긍정적인 변화를 선사합니다.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한 번 시도해 볼까?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의욕이 생기게 만들거든요. 

     

    이런 감정은

    사람을 참 무섭게 만듭니다.

     

    시시때때로

    책을 쓰고 싶게 하니까요.

     

    일과 관련된 책을 써 봤으니,

    다른 일상도 책에 한번 담아 볼까? 라며, 

    책을 쓰고 싶은 마음이 또 든다는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미처 생각지 못한

    범주에도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림을 잘 못 그리지만,

    그림책에도 한 번 도전해 볼까? 

     

    소설은 엄두도 못 내봤는데,

    제대로 소설 한 권 써볼까? 

     

    창작의 즐거움이 배가 될수록,

    원고를 집필할 때 오는 

    필력에 대한 압박감도 한층 덜어지고

     

    독자의 평을 대하는 마음도

    점차 차분하고 덤덤해 집니다. 

     

    이런 시간이 반복될수록

    애써 작가로서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작가로서의 내공이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책이란,

    어렵게 접근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수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간 어렴풋이 알고 있던, 

    어딘가에서 어설프게 배운 방식이 아닌, 

     

    오롯이 나만의 문체로,

    나의 이야기를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책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편집장  박하루


     

    {"google":["Questrial"],"custom":["Noto Serif KR","Noto Sans KR","Nanum Brush Script"]}
    {"google":["Questrial"],"custom":["Noto Serif KR","Noto Sans KR"]}
    {"google":[],"custom":["Noto Sans KR","Noto Serif KR"]}
    간편하게 만드는 무료 홈페이지 큐샵
    시작하기